← 커뮤니티
NYC Metro자유48일 전
뉴욕에서 3년... 한국에 돌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
J
Jieun
@jieunjo_lens
48일 전
뉴욕 온 지 3년 됐어요. 사진 찍고 편집하면서 프리랜서로 먹고 살고 있는데요. 처음 왔을 때는 이곳이 세계의 중심 같고, 내가 꿈을 이루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. 그런데 요즘은 솔직히 많이 지쳐요. 수입도 불안정하고, 친구들은 다 바쁘고, 가끔 센트럴파크에서 사진 찍으면서 "나 여기서 뭐 하고 있나" 싶기도 하고요. 한국 돌아간 친구들 보면 월급은 안정적이고, 부모님 근처에 살고, 친구들이랑 자주 만나는 그런 삶이 가끔 진짜 부러워요. 근데 또 한국 돌아가면 후회할 것 같은 느낌도 있고. 뉴욕에서 오래 사신 분들, 이런 감정 어떻게 극복하셨나요? 아니면 그냥 안고 사시나요?
댓글 6
댓글 0개
500